갤럭시게이트, 4년 개발 야심작 '레전드 오브 파이터'

<p>갤럭시게이트㈜(대표 홍문철)는 지난 4년여간 개발해온 야심작 다중접속 온라인 3D 액션 RPG Project A의 정식명칭을 'legend of fighters(레전드 오브 파이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p> <p>'legend of fighters(레전드 오브 파이터)'는 액션감을 극대화한 횡스크롤 3D 액션 RPG로 일반적인 액션게임이 표방하는 '화려한 액션?','손맛?'과 같은 지나간 트랜드를 뛰어넘어화려함과 짜릿한 손맛은 기본으로 최근의 트랜드인 영웅 중심의 멈추지 않는 도전의 연속 그리고 그 도전 속에서 경쟁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재미까지 제공하는 차세대 게임이다.
5명의 영웅이 펼치는 화려한 전투와 다양한 컨텐츠로 바탕으로 플레이어들을 순간 모험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몰입도 강한 게임인 'legend of fighters(레전드 오브 파이터)'는플레이어의 직접적 재미를 추구하는 일반적인 던전을 비롯하여 보다 난이도 높은 '인세인', '파밍'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클래스별 차별화된 스킬과 정교한 조작을 통해 적을 제압할 수 있는 '캔슬' 그리고 순간 강한 능력을 발휘하는 필살기를 통해 적을 제합하는 '페이탈' 등의 차별화된 스킬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플레이를 자유로운캐릭터 커스터 마이징,펫, 변신 등과 함께 다양한 미션의 PVP모드, 미니게임 등을 통해 해소할 수 있게 되어 있다.</p> <p>갤럭시게이트㈜의 관계자는 'legend of fighters(레전드 오브 파이터)'는 개발단계에서부터 많은 해외업체로부터 집중관심을 받아 왔으며,금번 지스타를 전후로 중요 해외로컬의 진출을 결정될 것이라고 말하며,국내 서비스 또한 게임의 완성도를 검증하는 단계를 거쳐 일정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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