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는 북상 중인 제24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으로 초속 12∼18m의 바람과 2∼5m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강원 동해안은 너울과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어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높다"며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ope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li>예비신부, 채팅 男과 모텔 간 이유가…'경악'</li>
<li>서울대 男, 10살 연하 여대생에 "잠만 자자"며</li>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백지영, 유산 당일 올린 충격적 사진에 그만</li>
<li>女의사와 상담 도중 환자가 '충격 행위'를</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