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왼쪽부터) 소설가, 신달자·김광규 시인이 독일 독자와 만난다.
한국문학번역원에 따르면 김영하 작가는 9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번역원과 현지 출판사가 주최하는 낭독회에 참석한다. 14일에는 독일 본대학 한국학과와 세종학당이 마련하는 낭독회에 신달자·김광규·김영하 작가가 참석하며 낭독회 전 ‘독일에서의 한국문학’을 주제로 한 좌담회도 열린다.
<li>예비신부, 채팅 男과 모텔 간 이유가…'경악'</li>
<li>서울대 男, 10살 연하 여대생에 "잠만 자자"며</li>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백지영, 유산 당일 올린 충격적 사진에 그만</li>
<li>女의사와 상담 도중 환자가 '충격 행위'를</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