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빼꼼’ 제작자인 김강덕 알지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대표가 ‘신문과 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며, ‘신문사랑 전국 NIE 공모전’ ‘스포츠·문화 패스포트 공모전’ ‘함께 신문 읽기 공모전’ 수상자 간 대담도 마련돼 수상자들로부터 직접 NIE 활동과 실천 방법을 들을 수 있다. 행사장에는 NIE 입상작 483점과 12개 회원 신문사의 NIE 프로그램 등도 전시된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li>예비신부, 채팅 男과 모텔 간 이유가…'경악'</li>
<li>서울대 男, 10살 연하 여대생에 "잠만 자자"며</li>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백지영, 유산 당일 올린 충격적 사진에 그만</li>
<li>女의사와 상담 도중 환자가 '충격 행위'를</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