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은 정지완 대표이사가 주식 50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정 대표의 솔브레인 지분율은 37.81%(555만3131주)에서 31.18%(505만3131주)로 줄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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