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36분 현재 CS는 전날보다 215원(7.30%) 오른 3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반등이다.
이같은 강세는 자회사인 CS엘쏠라의 성장과 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CS엘쏠라는 OLED 산업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향후 CS 자체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실적이 부진했으나 지난해 확보된 일본내 신규 업체의 중계기 개발을 마무리하고 지난 9월부터 첫출하를 시작했다"며 "4분기 중에는 기존 일본 거래선과 제3의 해외거래선을 통한 중계기 신제품들이 첫출하를 대기하고 있어 향후 실적 호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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