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정준호는 오래전부터 봉사단체 ‘사랑의 밥차’를 통해 어르신들의 식사를 챙겨드리는 선행을 펼치고 있다.
여기 영양 잡곡을 판매하는 (주)뉴트리라이스가 소외계층을 위해 쌀을 지원해 주기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트리라이스는 친환경 쌀(곡물)에 영양과 에너지를 더하는 신개념 혼합 잡곡 브랜드로 곡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는 업체다. 이미 회사에서도 자체적으로도 많은 소외계층에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추가로 ‘사랑의 밥차’에도 쌀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주)뉴트리라이스의 김종윤 대표는 “좋은 쌀을 만들어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일도 중요하지만 이 좋은 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공급하는 일도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며 “이번 기회에 정준호 씨와 뜻을 같이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정준호는 10월14일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정준호의 모습이 전파를 타기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제공: ㈜뉴트리라이스, Wstar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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