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한국에서 개최하는 ‘한국제일미녀공회’ 인터내셔널 퍼스트뷰티 선발대회와 2013년 국내 ‘서전 탤런트 선발대회’를 제주 중문랜드에서 개최하기로 확정되었다.
대회 판권사이며 프로모터인 엠프레젠트는 2013년 ‘한국제일미녀공회’ 결선은 중국 항주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서전 탤런트 선발대회’는 제주 중문랜드 케이스타지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탤런트 선발대회는 미의 서열과 자질(탤런트)을 중심의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쇼케이스를 통해 중국과 한국의 매체사, 프로덕션, 협찬사가 공동으로 차세대 스타 및 모델을 스카우트하는 형태로 펼칠 예정이다.
‘한국제일미녀공회’ 항주결선에는 항주시정부 산하 항주국제패션박람회사무국과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결선을 개최하는 본 선발대회는 드라마, 가수, 광고, 패션 등 각종 분야의 진출 시상을 통해 업계에 데뷔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한다.
한편 2013년 ‘한국제일미녀공회’ 최종 수상자는 2014년 ‘세계제일미녀공회’ 한국대표로 출전자격과 상금, 부상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가접수 및 요강은 블로그를 통해 후보자를 모집 중이다. (사진제공: 엠프레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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