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이 영화 '토르:다크월드' 내한기자회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톰 히들스턴은 영화 '토르: 천둥의 신', '어벤져스'에서 토르(크리스 햄스워스)의 동생 로키 역을 맡아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토르: 다크 월드'에도 로키로 출연한다.
'토르: 다크 월드’는 ‘토르: 천둥의 신’ ‘어벤져스’에서 최강 전투력을 자랑하며 전세계를 열광시킨 마블 슈퍼 히어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의 새로운 시리즈다. 30일 전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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