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까지 나이키 전 제품 최대 70% 할인
충남 아산에 위치한 아울렛 쇼핑몰 퍼스트빌리지가 오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나이키 가을 시즌 오프를 실시한다.
이번 나이키 가을 시즌 마감전에서는 재킷 및 바람막이, 맨투맨, 티셔츠, 바지 등의 의류를 정가 대비 50~70% 할인 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신발류는 기본 50% 할인되며, 선착순 100족은 균일가 9,900원에 판매된다.
퍼스트빌리지 관계자는 이번 나이키 가을 시즌오프를 위해 다양한 사이즈와 색상을 확보하였으며 기존 물량을 모두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이키 가을 시즌 마감전과 더불어 10월 고객을 위한 구매 금액 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10월 둘째주와 셋째주 수~금요일(10월 9~11일, 16~18일)에 10만원 이상 구입 한 고객에게 신라면 5입을 증정하며, 20만원 이상 구입 시에는 김치통을, 30만원 이상 구입 시에는 글라스락 세트를 선물한다. 사은품은 당일 200개 한정이다.
한편 아산의 쇼핑명소 퍼스트빌리지는 평택 및 당진, 천안 등 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남성관과 여성관, 아동관, 캐쥬얼관, 골프관, 아웃도어관에 총 160개 브랜드 매장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즈카페 및 카페, 레스토랑, 문화관 등이 갖춰져 있다. 여기에 파스텔 풍의 건축물과 프로방스 풍의 데코레이션을 적용한 프랑스 빌리지가 있어 아산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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