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기일은 내년 3월1일이며 신주는 내년4월24일 상장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분할 승일을 위한 주주총회는1월 24일에 열릴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투자 사업 부문은 자회사 관리 및 신규사업투자에 주력하고 의약품 사업부문은 의약품, 의약품 원료, 건강보조식품 및 특수영양식품의 제조 및 판매 관련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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