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은이 나이트클럽에서 선보인 물벼락 댄스가 뒤늦게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지은 나이트클럽 물벼락 쇼'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오지은은 의자에 앉아 물에 젖은 채 섹시하게 춤을 추고 있다.
이 모습은 지난 2009년 KBS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의 스틸컷으로 오지은은 옆트임 치마 사이 각선미를 과시하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지은 물벼락댄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지은 물벼락 댄스 진짜 섹시하네", "오지은 물벼락댄스에 몸매가 다 드러나네", "오지은 물벼락댄스, 정인선 폭풍성장 뛰어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