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원동350일대는 오산역 및 오산IC에 인접해 있으며 대로변에 접해있어 수도권 및 충청권으로의 배송을 위한 도로망이 발달돼 있고, 물류창고로도 우수한 입지에 위치해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피에스앤지는 향후 오산시 원동350일대 낙후된 구 청사건물을 부분적으로 증축, 리모델링 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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