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는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앞두고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정지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7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