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콜핑 "올 매출 2000억"

입력 2013-10-16 21:17   수정 2013-10-17 04:13

“2015년 글로벌 톱5에 들겠습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3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에 참가한 아웃도어 업체인 콜핑의 박만영 회장(59·사진)은 16일 이같이 강조했다.

박 회장은 “콜핑은 1983년 국내 브랜드로 부산에서 창업해 전국 350개 매장과 미국 2개 매장, 중국 5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품질 경쟁력으로 매출이 늘어 올해 2000억원의 매출 달성은 무난하다”고 말했다.

콜핑은 의류와 텐트 등 등산 관련 제품으로 2005년부터 매번 이 전시회에 참가해왔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신제품과 신기술 등 다양한 아웃도어 관련 제품과 오토캠핑 제품을 함께 선보였다. 콜핑 제품의 특징은 기능성과 디자인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