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음악감독(사진)을 비롯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17일부터 청년들을 초대해 함께 식사하는 행사를 시작한다. ‘희망으로 소통하는 식사’라고 이름 붙여진 행사의 첫 테이프를 끊게 된 박 감독은 17일 청년들을 초대해 열정을 주제로 대화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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