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죠스떡볶이’ ‘봉추찜닭’ 1인분도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 편하게 앱으로 배달시켜 먹을 수 있게 됐다.
10월16일 신개념 실시간 배달주문 서비스 기업 ㈜메쉬코리아(유정범 대표)는 10월 중 ‘부탁해!’ 앱을 통해 맛집 음식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배달비 1000원만 받는 ‘10월에는 천원으로 맛집배달을 부탁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메쉬코리아의 배달주문 앱 ‘부탁해!’는 ‘죠스떡볶이’, ‘봉추찜닭’, ‘온더보더’, ‘로커커리’, ‘홀리차우’, ‘일마레’, ‘공수간’, ‘손수헌’, ‘죽이야기’, ‘싱카이’, ‘키사라’, ‘크리스피크림도넛’, ‘누들박스’, ‘토시래’ 등 맛집 메뉴 및 유명 커피숍, 냉면집, 족발집 등 강남·서초·분당 지역을 중심으로 주문이 가능하며 향후 주문가능지역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부탁해!’는 1인 가족이나 여성 고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주문시 배달기사의 실시간 위치 확인은 물론 배달기사의 사진 및 연락처 확인이 가능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그 반응이 매우 뜨겁다.
더불어 이번 이벤트를 통해 그 동안 음식배달이 불가능하던 맛집 메뉴들을 배달비용의 부담 없이 저렴하게 즐길 수 있게 된 만큼 더욱 큰 관심이 예상된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부탁해!’ 서비스를 통해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맛집 음식들을 집에서 편하고 안전하게 맛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와 전략을 구성해 배달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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