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 부동산대책이 발표된 한 달이 지난 현재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크게 호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집값은 상승세로 접어 들었으며, 주택 수요자들의 구매심리가 꿈틀대고 있는 지금 교육과 교통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상도 엠코타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입주시작 약 6개월만에 전체 2,441세대 중 1단지 1,559세대 100% 분양 및 입주 완료라는 성공신화를 쓴 '상도 엠코타운아파트'가 올 8월 입주가 시작된 2단지 애스톤파크 882세대 중 일부 세대에 대하여 특별 분양을 실시한다.
이번 분양물량은 미분양 및 회사보유분으로 일부 로얄층과 중소형 평형대가 다수 포함이 되어있다. 상도 엠코타운이 일찌감치 입소문을 탄 이유는 무엇보다도 강남권 입지라는 점과 초대형 아파트 단지의 장점, 단지 내 혁신학교, 단지와 인접한 대형 녹지 공간 등으로 이번 2단지 특별분양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2단지는 8월에 입주를 시작하여 즉시입주가 가능하고 준공이 완료 되어 현장 방문시 살 집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어 좋다. 또한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도보 3분 거리 이며, 강남ㆍ용산ㆍ여의도가 차로 10분 거리의 직주근접형 주거지다. 남부순환도로, 88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 여건 또한 편리하다. 또한 2012년 8월에 개교한 단지 내 서울형 혁신학교 상현초등학교, 지하철 7ㆍ9호선을 이용해 세화 여중ㆍ고, 반포고, 영동고, 경기고 등 명문 8학군과 서울대와 노량진학원가 등 명문학원을 이용하기 편리한 1등급 교육환경을 이용할 수 있어 자녀 교육환경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약26만여㎡의 상도근린공원이 단지 3면을 둘러싸고 있어 강남 안에서 쾌적한 자연과 여가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도서관 및 독서실, GX룸 등 입주자를 위한 세심한 부대시설도 돋보인다.
지하5층, 지상 12~20층, 16개동 882세대로 전용면적 기준 59㎡(마감), 84㎡, 120㎡로 구성되어 있다
상도 엠코타운은 현재 전세가가 분양가의 70%선에 형성 되어 있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5년간 일부 양도세 면제, 취득세 감면 등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2-824-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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