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끝" 학교종이 땡땡땡 간식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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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끝~게임 플레이하고 빙고! 딱지로 능력치 올리자.'</p> <p>안드로메다 게임즈(대표 노융현, 서양민)는 카톡 최초 학교대항전 게임 '학교종이 땡땡땡'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16일 완료했다.</p> <p>'학교종이 땡땡땡'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중간고사가 끝난 것을 축하하며, 지난 9월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던 피자 경품 이벤트를 다시 시작한다. 이번 시즌부터는 우승 학교뿐이 아닌 준우승 학교에게까지 상품을 제공한다.</p> <p>또한 학교종이 땡땡땡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기존 시스템 개선을 통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거듭난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신규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우선 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쿠폰을 이용한 '빙고 시스템'이 추가된다. 빙고판을 맞혀 보상을 얻는 이 빙고 시스템을 통해 얻게 되는 '딱지'는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릴 수 있는 중요한 아이템이다. 이외에도 함께 달리고 싶은 매력적인 신규 캐릭터 3종과 맵이 더해졌다.</p> <p>게임 내 UI 변경을 통해 유저들이 좀더 쉽게 학교종이 땡땡땡을 즐기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캐릭터의 밸런스 맞춤을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였다.

안드로메다 게임즈는 '전국 학생들이 부담 없는 시기에 최상의 즐거움과 혜택을 받아갈 수 있도록 중간고사 이후로 모든 이벤트를 준비했다. 1등 학교에게만 제공하던 선물을 2등 학교에게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벤트 내용도 보강했다'고 전했다.

한편, 안드로메다 게임즈는 학교종이 땡땡땡의 대규모 업데이트 기념으로 모든 '전국 간식 배틀'을 개최하며, 총 3주에 걸쳐 우승 학교에게는 피자 300판를, 준우승 학교에게는 천하장사 소시지를 3500개를 보내주어 우승 파티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심장 쫄깃해지는 카톡 러닝게임 '학교종이 땡땡땡'
'학교종이 땡땡땡' 9월 피자 1200판 배달이요~
강희재 '학교종이 땡땡땡, 재방문율 40% 대박 조짐'
1등 게임 '학교종이 땡땡땡' 전국 97% 학교 참가 '열풍'
'학교종이 땡땡땡' 10일만에 100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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