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RPG '몬스터 길들이기' 신규 캐릭터 4종 추가

입력 2013-10-18 14:49   수정 2013-10-18 17:47

<p>국민 모바일 RPG '몬스터 길들이기'가 매주 새로운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며 장르 최고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p> <p>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은 캐주얼 액션 RPG(Role Playing Game, 역할수행게임) '몬스터 길들이기(개발사 씨드나인게임즈)'에 영웅지역 및 신규 캐릭터 4종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p> <p>'몬스터 길들이기'는 모바일 RPG 장르 최초로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최고매출 1위에 올랐으며 동시 접속자수 30만 명, 일일 사용자수(DAU)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장르 사상 최고 기록을 수립하며 국민 RPG로서의 최고 인기를 지속 견인해 나가고 있다.</p> <p>먼저 이번 업데이트에서 7번째 영웅지역이 추가 오픈 됐다. 최고 난이도 지역인 영웅지역에서는 기존 모험지역보다 최대 3배 많은 골드 보상과 높은 등급의 몬스터 및 최고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p> <p>이와 함께 6성급 캐릭터 '오즈'와 4성급 캐릭터 '해마 기수', '다일 몬스터', '몬구' 등 각각 다양한 외형과 특징을 지닌 총 4종의 신규 캐릭터를 공개했다. 이 중 '해마 기수'와 '다일 몬스터'는 이번에 추가된 영웅지역에서만 획득이 가능하며, '몬구'는 친구 40명 이상 초대 시 얻을 수 있다.</p> <p>이 외 세트 무기 및 방어구를 캐릭터에 장착하면 추가 효과가 적용되는 '세트 장비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했다. 세트 장비는 영웅지역에서 플레이 하거나 고급장비 뽑기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p> <p>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총 232종의 다양한 몬스터를 수집하는 재미는 물론 최고 난이도 지역에서의 짜릿한 전투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며, ''몬스터 길들이기'가 장르 최고의 자리에 올라올 수 있게 해준 이용자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매주 새로운 재미와 혜택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 <p>한편 넷마블은 오는 10월 23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지정된 시간에 포털사이트에서 '몬스터 길들이기'를 검색하면 카페, 블로그 등에 숨어있는 문제를 찾을 수 있으며, 해당 문제의 정답은 게임 내 이벤트란에 입력하면 된다.</p> <p>퀴즈를 맞춘 이용자 전원에게는 수정 5개를 100%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매일 21명에게 5, 6성 몬스터 뽑기권을 제공한다.</p> <p>'몬스터 길들이기'는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 게임하기,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추석 귀향길? 넷마블 모바일 게임이면 OK!
몬스터 길들이기, 추석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올 여름 달군 '우수게임' 블리츠2-쿠키런-몬스터길들이기
[황인선 기자 레알겜톡]날 '들었다 놨다'하는 게임!
다함께 퐁퐁퐁, 31번째 신규게임 꺼내퐁 업데이트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