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10대 박봄 '디아'가 디지털싱글 '모던하게'를 발표하며 4인조 걸그룹 키스&크라이로 데뷔한다.
키스앤크라이는 10대 박봄 '디아'와 높은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3명의 멤버 보혜, 소유미, 해나를 포함해 4인조 보컬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디아가 소속된 '키스&크라이'는 오늘 18일 첫번째 디지털싱글 '모던하게'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 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키스&크라이의 '모던하게'는 A-TEAM의 곡으로 심플함을 추구하는 현대 여성의 연예관을 주제로 80년대 흑인 소울뮤직에 복고 리듬과 감성적인 LEAD라인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마이티마우스 쇼리의 피처링과 그녀들의 보컬 그루브와 후반부 폭발적인 두번의 전조 역시 이 곡을 기분좋게 감상 할 수 있게 한다.
한편, 디아가 소속된 키스&크라이의 첫번째 디지털싱글 '모던하게'는 1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제공: 위닝사이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선예 득녀 소식에 조권 "삼촌이다"… JYP 축하글 이어져
▶ 한혜진 기성용 동반출국 "아내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다"
▶ 차인표 동생 차인석, 17일 구강암 사망 "해준 게 없어 후회"
▶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파트너의 숨은 매력은? (종합)
▶ [포토] 신세경, 튜브톱 드레스로 '베이글녀 완성'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