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자동차 반도체 공급업체인 프리스케일이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디지털 방식의 AVM 솔루션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한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운전자는 프리스케일 디지털 방식의 AVM 솔루션으로 네 개의 카메라를 통하여 실시간 깨끗한 화면으로 차의 외부를 360도 모니터링 하면서 차량 밖의 정보를 사각지대 없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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