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한 수지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수지는 '엘르'코리아와 스와로브스키가 함께 한 주얼리 패션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수지는 심플한 파티 드레스 룩, 청순 데일리 룩은 물론 섹시한 베어 톱 드레스 룩에 스와로브스키의 주얼리를 감각적으로 매치하여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수지는 파격적인 모습과 청순한 느낌 그리고 모던한 감각을 강조했다.
또 수지는 연말 파티를 위한 도발적인 드레스 룩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섹시한 쇄골 라인을 뽐내며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수지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수 있는 화보는 '엘르' 창간 21주년 기념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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