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가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급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4분 현재 신우는 전날보다 52원(12.71%) 떨어진 371원을 나타냈다. 전날 상한가로 마감한 신우는 하루 만에 가격제한폭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
신우는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감자 계획을 전날 장후에 공시했다. 감자된 변경증권은 오는 12월27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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