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22일 고객 40여명을 초청해 경기도 연천군 새둥지마을에서 농촌체험 행사를 열었다.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도시에 사는 고객들에게 농촌과 국산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수확한 농산물로 음식을 만드는 등의 체험을 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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