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운전자가 48년 만에 자동차 최고 속도 기록을 경신했다.
10월9일(현지시각) 미국 유명 방송인 제시 콤스는 오리건 앨보드 사막에서 평균 시속 392.954마일(시속 632km)로 달려 1965년 리 브리드러브가 세운 시속 308.51 마일 기록을 깼다.
제시 콤스가 몬 차의 이름은 노스 아메리칸 이글 슈퍼소닉 스피드 챌린저로 52000 마력을 자랑한다. 원래는 비행기였으나 F-104 록히드 스타파이터를 개조해 특수 차량으로 개조했다.
제시 콤스는 평균 시속으로 리 브리드러브의 기록을 깨 신기록을 수립하긴 했지만 순간 최고 속도로는 키티 오닐이 1976년 세운 시속 512마일에 미치지 못했다. (사진출처: 유튜브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제시 콤스' 관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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