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가장 얇은 시계' 국내 최초 전시

입력 2013-10-23 13:55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3일 피아제의 '엠퍼라도 쿠썽 울트라-씬 미닛 리피터 하이주얼리'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 시계는 무브먼트와 케이스의 두께가 4.8mm, 9.4mm로 지난 9월 홍콩 국제고급시계박람회 때 세계에서 가장 얇은 미닛 리피터 시계로 선정됐다. 가격은 6억4000만 원대.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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