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MBC 앵커, 결혼 9년 만에 이혼 소송

입력 2013-10-23 14:09  


김주하(40) MBC 앵커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씨는 남편 강 모씨(43)를 상대로 이혼과 함께 두 자녀의 양육자를 지정해달라는 소송을 지난달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냈다.

김 씨는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 김 씨는 둘째의 출산과 육아를 위해 휴가를 냈다가 지난 4월 보도국에 복귀했다.

현재 인터넷 뉴스 토론 프로그램인 '김주하의 이슈 토크'를 맡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