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티저 수위가…
트러블메이커가 수위 높은 화보를 공개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트위터에 "2011년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현남매 이즈 백! '내일은 없어' 스팟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지난 2011년 미니앨범 `트러블 메이커`의 뮤직비디오가 나오다 총소리와 함께 `내일은 없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이어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뜨며 트러블메이커의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속 현아는 속옷만 입은 채로 과감하게 현승 위에 앉아 셔츠를 풀어헤쳐 속옷을 노출시키고 있다.
트러블메이커 티저 공개에 누리꾼들은 "트러블메이커 티저, 진짜 파격적이다", "트러블메이커 티저 보니까 이번 앨범도 기대 돼", "트러블메이커 티저, 섹시미 완전 방출", "트러블메이커 현아, 안신애 장수연보다 섹시하네", "트러블메이커 티저는 정찬우 김태균 같은 아저씨들이 좋아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러블메이커는 오는 28일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로 컴백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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