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수아가 2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기술'(감독, 제작)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지석, 홍수아, 한수아 주연의 영화 '연애의 기술'은 둘도 없는 친구 수진과 지영이 환상의 휴양지 세부에서 성격, 재력, 외모를 갖춘 이 시대 흔치 않은 훈남 태훈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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