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대표가 10월23일, 24일 양일간 라움에서 진행되는 VVIP 행사에 참가한다. 연 1억 이상 사용자 3~5천명의 우수 고객들이 참가할 이번 행사는 뮈샤에게도 뜻 깊은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 10월30일 홍콩 빅토리아 피크 갤러리에 브랜드 입점이 확정된 뮈샤의 새 브랜드 라뮈샤(LAMUCHA) 제품을 국내에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빅토리아 피크 갤러리는 빅토리아 산 정상에 있는 홍콩 최대의 쇼핑 메카로 홍콩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야경으로 유명하다. 많은 관광객과 연인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면세점을 비롯해 서점, 패션몰 등이 밀집해 있으며 세계 유명 명품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세계의 명품만 입점되어 있는 피크 갤러리 입점은 주얼리 브랜드로는 뮈샤의 김정주가 국내 최초다.
한편 뮈샤는 유명 스타들의 예물로 사랑받는 디자이너 브랜드이며 한류 배우들의 드라마 속 주얼리 스타일링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대중에게는 이미 스타 주얼리로도 유명한 브랜드다.
한국을 대표하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로써 ‘2009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과 함께 업계 최초 INNO-BIZ, ISO-9001 국가인증 획득 및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10월23일,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라움 웨딩홀 2층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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