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오늘(23일) 비스트 장현승과 포미닛 현아가 팀을 이룬 트러블메이커의 티저 사진과 스팟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10월16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011년 비스트의 장현승과 결성한 트로젝트 그룹 트러블메이커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밑단이 짧은 가디건에 시스루가 포인트인 블랙 톤의 하의를 입고 농염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했다. 특히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현아 트러블메이커 사진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트러블메이커 영상 왠지 기대된다" "현아 또 노출이랑 섹시로 앨범 내는 건가. 이제 그만할 때도 된 것 같은데" "현아 트러블메이커네. 비주얼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3일 트러블메이커의 티저 사진과 스팟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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