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신인가수 벨로체(김채린, 신지현, 김수진)가 소속 가수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벨로체의 김채린은 10월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크레이지 사운드 식구들 응원 고마워요. 크레이지 사운드, 축제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벨로체와 성수진, 오병길, 리퀴드 멤버들이 ‘벨로체 파이팅’이라 적힌 플랜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크레이지 사운드 관계자는 “성수진, 오병길, 리퀴드가 벨로체의 연습실을 방문해 데뷔를 응원해줬다”며 “많은 선배들이 아낌없이 응원해주는 만큼 벨로체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배들이 한 마음으로 응원해주다니 정말 보기 좋다”, “성수진 글씨 잘 쓰네”, “벨로체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0월16일 데뷔곡 ‘돌고 돌아’를 발표한 벨로체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출처: 김채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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