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과 함께 벽화를 그린 윤진혁 에스원 사장은 “어둡고 낙후된 터널을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해 주변지역의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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