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최경수 이사장 "동양그룹 불공정거래 심의 중"

입력 2013-10-24 15:3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동양그룹 경영진과 계열사의 지분 매각을 포함한 불공정거래에 대해 심의 중"이라고 말했다.

24일 이상직 민주당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최 이사장에게 "동양그룹이 법정관리 신청 전 임원들과 계열사들이 지분을 매각했는데 징후를 감지하지 못했냐"고 물었다.

최 이사장은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한 질문에 "동양그룹 경영진과 계열사의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혐의를 포착했다"며 "이에 대해 자료를 분석하고 심의 중"이라고 답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