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 35세 연하 두번째 부인과 또 이혼

입력 2013-10-24 21:31   수정 2013-10-25 04:47

할리우드의 명배우 겸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83·사진)가 35세 연하 부인과의 결혼 생활에 파경을 맞았다.

저널리스트 겸 리얼리티 TV 스타 출신인 두 번째 부인 디나 이스트우드(48)는 지난 22일 ‘화해할 수 없는 차이’를 이유로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이혼 신청서를 제출했다. 디나는 배우자 지원과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16세 딸에 대한 완전한 양육권을 요구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디나와 방송국에서 인터뷰하는 자리에서 만나 1996년 3월 결혼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