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최윤슬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중학교에서 열린 제4회 독도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최윤슬은 옥상에 올라가 '독도야! 사랑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독도의 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한편 최윤슬은 독도를 주제로 한 영화 '놈이 온다'에서 일본 극우파 동향을 살피는 국정원 실장 배서정으로 출연한다. (사진제공: 타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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