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한그루가 '스캔들' 종영소감을 밝혔다.
한그루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스캔들' 촬영을 마쳤습니다. 이제 수영이를 떠나보내야 할 때. 너무 슬프다. '스캔들'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세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한그루는 소파에 누워서 울상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그루 종영소감, 표정이 살아 있네요", "한그루 종영소감, 막방까지 본방사수할게요", "한그루 종영소감, 저도 아쉽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명근(조재현)의 딸 하수영으로 출연한 '스캔들'은 27일오후 9시55분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사진출처: 한그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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