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SBS 최연소 아나운서 '맨친'에 등장, 유이 "나보다 어려?"

입력 2013-10-27 18:33  


장예원 아나운서가 SBS '일요일이 좋다, 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 출연했다.

27일 '맨친'은 배우 박준규 진송아 부부의 집을 찾았다. 이날 한입퀴즈 코너의 진행자로 최연소 아나운서 장예원이 등장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는 장 아나운서에게 "나보다 어리냐"고 물었고, "그렇다"고 답하자 "빨리 앉아"라고 반말로 기선제압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장예원은 1990년생으로 2012년 숙명여대 3학년 재학 중 SBS 아나운서로 채용되며 최연소 아나운서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모닝와이드', '스타킹', '도전천곡'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