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행사는 물산업 엑스포와 워터 콘퍼런스, 워터 이벤트 등 3개 분야다. 물산업 엑스포에서는 73개 업체가 180여개 부스를 운영하며 물산업 과학과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글로벌 물산업과 첨단 하천관리 기술, 수자원 확보·관리, 하천·호수 수질 정화 방안에 대한 국내외 물 전문가들의 토론회도 열린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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