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알아야 할 ‘피부와 면역력의 상관관계’

입력 2013-10-29 09:18   수정 2013-10-29 16:05

 
[신나영 기자] 피로가 누적되고 충분한 영양 섭취가 부족하면 감기나 세균, 바이러스 등에 쉽게 노출된다. 한편 피부는 건조하고 푸석함과 별개로 피부 트러블이나 알레르기가 쉽게 생겨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날씨의 변화 보다는 약해진 면역력과 더 긴밀한 관계를 갖는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주의가 각별해지는 면역력은 과연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면역이란 외부의 독소나 특정한 병원체로부터 신체를 방어하고 일정한 조건으로 유지하려는 기능을 말한다. 사람은 시간이 흐를수록 노화가 진행되면서 신체의 모든 신진 대사 기능이 떨어지는데, 이는 곧 재생능력과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게 된다.

면역력이 감퇴되면 피부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하고 재생하는 능력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이로써 아토피나 피부 가려움증, 건선, 한포진 등의 피부질환 등을 쉽게 앓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올바른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체내에 면역력을 증강시키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다.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것들


비타민 섭취
우리 몸을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인 비타민은 몸에 활력을 키워줌과 동시에 면역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보통은 채소와 과일 등을 통해 섭취하지만 부족한 경우 비타민제로 복용하거나 화장품으로 직접 바르는 방법이 있다. 외에도 미백주사, 백옥주사와 같이 비타민을 직접 혈관에 투여하는 방법 등이 있다.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
체내에 지방이 쌓이면 신진대사를 방해하는 동시에 세포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 된다. 반면 운동을 하면 엔도르핀의 생산이 증가하고 면역세포의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 전신의 혈액 순환을 돕는다. 또한 충분한 수면은 면역기능이 원활해지고 수면 중에 손상된 세포와 조직을 치유하는 힘을 갖는다.

독성 성분 차단
병원균, 중금속, 환경 호르몬 등은 매일 먹는 음식이나 사용하는 물건 등을 통해서 감염된다. 따라서 영양소가 결핍된 음식을 삼가고 영양이 풍부하며 오염되지 않은 유기농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스트레스, 담배, 약물, 술 등은 체질을 산성으로 만들어 면역기능을 약화시키므로 최소화하고, 핸드폰, 전자레인지, 텔레비전 등의 전자파로부터 가능한 멀리하는 것이 좋다.

면역력 증진을 통해 피부 탄력과 재생능력을 높이자! 
 

벨로비타 셀 액티베이터는 줄기세포활성화제를 식물에서 직접 추출하여 항산화 작용과 수분공급으로 피부에 탄력과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피부가 얇고 민감하며 자극 발생이 매우 심한 피부에 자극완화제의 역할을 하여 신속한 염증개선과 피부재생을 돕는다.

프라센타 생체 단백질 PP크림은 아마란스의 발효기술로 탄생한 생체발효인자를 통해 즉각적인 피부재생과 진정, 해독효과를 갖는다. 피부 뿌리 속 색소노폐물을 해독하여 대리석처럼 깨끗한 피부를 선물한다. 식용순금으로 모세혈관을 운동하고 호르몬분비를 촉진하여24시간 마사지를 받은 것처럼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PP크림은 이온기기를 이용하면 흡수력을 높일 수 있다. 분당 약 17,000회의 미세진동과 이온요법으로 세포를 운동시켜 젊고 탄력 있는 어린 세포로 유지시켜준다. 얼굴굴곡에 맞게 디자인 된 황금헤드가 피부 위에서 모세혈관을 마사지해 어혈을 풀어주고 동백피부로 연출한다. 근육운동으로 붓기, 처짐, 윤곽을 정리하여 더욱 아름답고 어린 페이스로 만들어준다. 
(사진제공: 아마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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