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완성차 서비스센터 40대 남자 직원 분신

입력 2013-10-30 17:23   수정 2013-10-30 17:26

30일 오후 3시 30분경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완성차업체 서비스센터에서 직원 최모(41)씨가 분신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씨는 휘발유를 이용해 몸에 불을 붙였다. 분신 뒤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