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일교차가 심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아침과 저녁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가을철에는 몸도 잔뜩 움츠러들기 쉽지만 피부 또한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십상이다. 이럴 때 효과적인 피부관리 방법은 무엇일까?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고 미끈거린다는 이유로 바디로션 사용을 게을리 하게 된다. 그러나 피부가 눈에 띄게 건조해지는 가을철에는 샤워 후에 바디로션을 꼼꼼히 발라주어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가을철의 샤워는 너무 뜨겁지 않은 물로 하되 샤워시간은 피로를 느끼지 않을 정도로 15분 내외로 하는 것이 좋다. 여성중에는 목욕타월로 때를 지나칠 정도로 세게 문지르는 습관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피부노화의 지름길이다. 각질층은 피부의 수분의 증발을 막는 피부의 보호막이라고 할 수 있다. 나아가서 콜레스테롤과 지방산 등을 포함하고 있는 중요한 부위이기 때문에 때를 심하게 밀면 피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를 입게 되어 건조해지고 거칠어진다.
특히 샤워 후에는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바디로션 등을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바디로션은 피부 속의 수분을 외부에 빼앗기지 않도록 피부보호막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려면 바디로션의 사용은 필수적이다.
바디로션을 고를 때에는 보습력이 우수한지를 잘 따져보아야 한다. 토피크렘 울트라 모이스쳐라이징 바디로션(Ultra Moisturiaing Body)은 보습효과가 뛰어난 유레아(Urea)가 주요 성분으로 건조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준다. 바르는 즉시 피부 전체에 침투하기 때문에 끈적임과 번들거림이 전혀 없어 땀을 흘려도 산뜻한 기분이 지속된다.
건강쇼핑몰 오엔케이에서 판매되고 있는 토피크렘 바디로션은 건조함으로 인해 피부의 트러블을 해결해줌과 동시에 항상 청결하고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특히 이 제품은 피부과 의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개발한 제품으로 효능과 안정성, 품질 면에서 인정받고 있아 소아과 및 피부과 전문의들의 추천을 받고 있다. 토피크렘 바디로션과 토피크렘 데일리 케어 제품은 태전그룹의 건강쇼핑몰인 '오엔케이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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