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현대, 중국서 신차품질 1위

입력 2013-10-31 21:3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JD파워 조사, 기아차는 4위


[ 베이징=김태완 기자 ] 현대자동차 중국법인인 베이징현대차가 설립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 자동차 업체 중 품질이 가장 뛰어난 메이커로 선정됐다. 또 2011년부터 현지생산을 시작한 YF쏘나타가 중형차 1위를 차지해 시장 공략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31일 베이징현대차에 따르면 중국 제이디파워(J.D.Power)는 현지 자동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신차품질조사(IQS)에서 베이징현대차가 81점을 얻어 수입차를 제외한 45개 브랜드 중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쏘나타가 중형차 부문, 베르나(한국명 엑센트)가 소형차 부문에서 1위로 뽑혔다. 기아차 중국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도 종합순위 4위를 차지했다.

베이징=김태완 특파원 twkim@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