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어쿠스틱밴드 블루스틱이 제주올레걷기축제에서 행복을 부르는 노래를 선물했다.
블루스틱은 장재혁, 문인희, 최영일 등 3명으로 이루어진 20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실력파밴드로 이번 축제에서 축제 참가자들에게 노래를 선물해 열띤 호응을 받았다.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2013 제주올레걷기축제’. 이번 축제에서는 ‘나누자, 이 길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마을 주민과 축제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있다. (사진제공: 와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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