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2분 현재 이엠코리아는 전거래일보다 180원(1.89%) 증가한 9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이엠코리아의 수요가 늘면서 다음해 큰 폭의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박양주 연구원은 "이엠코리아는 현대위아의 공작기계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업체로 출발, 방산·발전 부품과 수소스테이션이 주력 사업"이라며 "다음해 매출액은 밸러스트 수처리 시스템(BWTS)과 터널굴착장비(TBM)로 전년 대비 7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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