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12분 현재 삼익악기는 전거래일보다 70원(3.81%) 오른 1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삼익악기가 중국 성장 모멘텀 확보했다고 전했다. 중국 악기 시장은 1가구1자녀 정책에 따라 자녀에 대한 집중투자가 이뤄지며 급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08년 25억원을 기록했던 중국 매출액은 올해 34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중장기적으로 중국향 매출 1000억원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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