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주석은 이날 오전 1시쯤 서울 마포구 합정동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소렌토 차량을 운전하다 적발됐다. 적발 당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줄 알코올 농도 0.115%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힙합 1세대 래퍼'로 불리는 주석은 1997년 데뷔 후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으며 올해 올해 레이블 'Finest Records'를 설립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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