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비타민E와 풍부한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 '신의 오일'로 불리는 아르간 오일 성분을 발효를 통해 저분자화했다. 따라서 영양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건조함을 해소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숨37 모로칸 더 트루 오일은 세안 직후 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거나, 에센스 또는 보습 크림과 섞어서 마사지 하듯 바르면 된다.
용량은 40ml이며 판매가격은 7만원선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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