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브아걸 미료와 나르샤가 오는 11일 브아걸 최초 유닛 M&N을 결성하고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오전 나르샤의 SNS를 통해 공개된 두 개의 티저 이미지에는 얼굴이 블라인드에 가려져 눈만 보인 채 각 사진에 M과 N만 적혀있다.
브아걸 유닛 활동의 신호탄을 알릴 M&N의 첫 번째 디싱은 지난 7월 발표했던 브아걸 정규 5집 타이틀곡 '킬빌'을 작곡한 제아가 작곡하고, 미료와 나르샤가 직접 작사했으며 곡뿐만 아니라 프로듀싱까지 참여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데뷔 8년만에 처음 선보이는 유닛 결성인 만큼 이전까지는 보여주지 못했던 미료와 나르샤 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 줄 예정이다.
한편, M&N은 11월11일 정오 첫 디지털 싱글 음원을 공개한다. (사진제공: 내가네트워크)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정우 측 김유미 열애인정 "호감갖고 지켜보는 단계"
▶ 주석, 음주운전 혐의…혈중알코올농도 0.115% '면허 취소'
▶ 전지현 출근길 포착, '별에서 온 그대' 대본 리딩 '빛이 나네~'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 [인터뷰] 이준, 아이돌에서 배우까지 “열심히 하면… 된다!”
▶ [포토] 김재중 '락이란 이런 것!'
관련뉴스